Gilmore Girls 와 치즈버거

착하고 똑똑한 딸 로리를 보면서 우리 겸둥이가 로리처럼 커서 엄마랑 친구하면 좋겠다- 생각하면서 늘 보고 있으니까.
대략의 줄거리는 부잣집 딸 로렐라이 길모어가 16세에 딸 로리를 임신하고 집을 나와서 스타즈할로우라는 마을에 정착하여 살다가 딸 로리가 사립학교에 들어가면서 재정적인 지원을 위해 다시 부모님과 얽히면서 일어나는 그런 일들이다. 그리고 주변사람들과의 이야기, 주인공 두 모녀의 사랑이야기.
그런데 한 가지 문제는,
(현재) 주인공 로렐라이의 약혼자인 루크가 식당을 하는 관계로 치즈버거와 오믈렛과 토스트와 감자튀김이 빈번하게 화면에 노출되어 늘 그게 먹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거다. ㅠㅠ
결국 오늘은 병원에 가서 정기검진 받고 돌아오는 길에, 몸에 좋다는 메밀 음식을 먹을 계획이였지만 오후 내내 내리 4편을 연속으로 본 탓에 치즈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신랑에게 부탁해서 버거킹에서 치즈와퍼를 먹었다. 냠냠.
울 겸둥이는 먹는 내내 발길질 해대고. 줄곧 차대는 왼쪽 배는 찢어질듯이 아프다. ㅠㅠ
Jounal/Daily
2010/05/13 22:49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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